
설악산 여행을 하면서 오색그린야드호텔에 숙박했습니다. 시설은 최신 호텔처럼 새롭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어 깔끔한 편이었습니다.
오색그린야드호텔
www.greenyardhotel.com:453
객실은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넓은 거실 공간이 있어 생각보다 훨씬 여유롭게 느껴졌습니다. 다만 전 객실 취사는 불가능합니다. 대신 냉장고와 커피포트가 비치되어 있어 간단한 음료를 마시거나 간식을 보관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. 로비 뒤편에는 전자레인지가 마련되어 있어 간단한 음식을 데워 먹을 수 있으며, 1층에는 무인 커피·음료 자판기도 운영되고 있습니다. 시설은 다소 오래된 편이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. 😊


온천도 이용해 보았습니다. 오색그린야드호텔의 대표 시설인 오색탄산온천은 일반 온천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라 인상적이었습니다. 온천 내부 공간이 넓은 편이고, 앉아서 씻을 수 있는 샤워 공간도 충분히 마련되어 있어 비교적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. 야외탕은 1개가 있지만 완전한 노천탕은 아니며 실내형 구조로 운영됩니다. 여행 중 피로를 풀기에 충분한 시설이었습니다. 😊

1층 밖에서 아래로 내려오면 CU 편의점이 입점해 있어 음료, 간식, 생필품 등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. 주변 상권이 없어 오색 지역에서는 유용한 편의시설입니다. 😊

설악산과 오색약수터를 중심으로 여행을 계획한다면 위치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장점이 있는 호텔입니다. 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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